‘교육이란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긍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어야 한다’는 학교철학에 기초하고 있는 간디학교는 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자발적인 배움을 통하여 학생 개개인이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주는 교육 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의미에서 ‘행복한 사람’이란 적어도 네 가지 요소를 갖춘 사람, 즉 ‘건강’과 ‘사랑’과 ‘자유’와 ‘지혜’를 가진 사람이다(-인간의 주요 기능을 몸(body), 정서(emotion), 의지(will), 이성(reason) 등 네 가지라고 한다면, 몸의 탁월한 상태는 ‘건강’이라고 하며, 정서의 탁월성은 ‘사랑'으로 요약되고, 의지의 탁월한 상태를 ‘자유’라고 부르며 이성의 탁월한 상태를 ‘지혜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첫쨰, 육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이고 둘째, 사랑의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사랑하고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이며, 세 번째는 두려움과 열등의식에서 벗어나 진정 자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이고, 네 번째는 배움의 기쁨 속에 살아가는 지혜로운 사람인 것이다.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이란 결국 건강, 사랑, 자유, 지혜의 네 가지 탁월성을 어떻게 성취하게 해주느냐 하는 과제가 될 것이다. 간디학교 는이러한 행복철학에 기초 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특히 사랑과 자유(자발성)를 강조하기 때문에 흔히 ‘사랑과 자발성의 교육’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양희규,‘간디학교의 학교철학’중에서
자발성과 서로를 존중하는 수평적 의사소통에 기반하는 교육공동체를 지향합니다. 학습활동은 학년으로 구분하지 않으며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학습 스타일을 존중 합니다. 아울러 자기주도적인 연구능력과 더불어 사는 마음을 균형 있게 키워주는 총체적인 교육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교육 관점: 다양성을 존중하는 개별화 학습 교육 방법: 자기주도적 탐구학습 교육 주체: 학생, 교사, 학부모의 교육공동체 교육 환경: 마을과의 인적, 사회적 자원 공유 교육 문화: 수평적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하는 공동체 문화